스토리교회 Story Church Sanford · FL Member of CRC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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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저녁 6시 · Sun 6PM
처음 오시는 분
What We Believe

우리는
이렇게 믿습니다.

교회가 오래 지켜온 고백 위에 섭니다. 그 중심에는 언제나 복음이 있습니다.

우리가 선 고백

개혁교회는 스스로 새 고백문을 짓지 않습니다. 교회가 함께 받아온 신조 위에 섭니다.

세 신조

교회가 함께 고백해 온 것

사도신경 · 니케아 신조 · 아타나시우스 신조

일치의 세 신조

개혁교회의 고백

벨직 신앙고백(1561) ·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(1563) · 도르트 신조(1619)

장로교에서 오신 분들께. 뿌리가 같습니다. 한국 장로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, 개혁교회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씁니다. 종교개혁이라는 같은 줄기에서 나온 두 고백서이고, 믿는 바는 다르지 않습니다.

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

1563년에 쓰인 문답입니다. 개혁교회가 400년 넘게 함께 외워온 고백이고, 스토리교회가 선 자리이기도 합니다. 몇 개만 옮겨봅니다.

제 1 문

살아서나 죽어서나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?

나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. 몸도 영혼도,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의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.

제 2 문

그 위로 안에서 살고 죽으려면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?

세 가지입니다. 내 죄가 얼마나 깊은지, 그로부터 어떻게 건져졌는지, 그리고 그 건지심에 어떻게 감사하며 살 것인지.

제 21 문

참된 믿음이란 무엇입니까?

하나님이 말씀에서 알려주신 것을 사실로 아는 것이며, 동시에 그분이 나에게도 그리하시리라는 마음 깊은 신뢰입니다.

제 32 문

당신은 왜 그리스도인이라 불립니까?

믿음으로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그분의 이름을 지니고, 그분의 일에 함께 참여합니다.

제 116 문

그리스도인에게 왜 기도가 필요합니까?

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감사의 가장 큰 부분이고, 구하는 사람에게 그분이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.

원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뜻을 줄여 적은 것입니다. 전문은 CRCNA 원문 ↗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
이 고백이 교회 이름이 '스토리'인 이유이기도 합니다. 내 이야기가 내 것이 아니라 그분의 것이 될 때, 비로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

소속 교단 · 스토리교회는 북미주 개혁교회(CRCNA)에 속해 있습니다. 1857년에 시작된 개혁교회 전통의 교단입니다. crcna.org ↗